딸기 안내 · 당도 관리
밍밍한 딸기, 범인은 따뜻한 밤
한눈에 보기
- 원리: 낮에 잎이 만든 당분을, 밤이 따뜻하면 호흡으로 소모 농촌진흥청
- 밤 온도: 꽃봉오리·개화기 10℃ → 과실 비대기 6~8℃ → 수확기 6~7℃
- 낮 온도: 25℃ 안팎 (꽃봉오리 시기 26~27℃)
- 잎·꽃: 개화기 잎 5~6장, 비대기 이후 8장 · 첫 화방 꽃 7~10개 남기고 솎기
단맛은 밤에 빠져나갑니다
딸기 잎은 낮에 햇빛으로 광합성을 해 당분을 만들고, 이 당분이 열매로 옮겨져 단맛이 됩니다. 그런데 밤에 하우스가 너무 따뜻하면 식물의 호흡이 활발해져 낮에 모은 당분을 밤사이 써 버립니다. 그래서 농촌진흥청은 생육 단계가 진행될수록 밤 온도를 낮춰 관리하도록 안내합니다. 농촌진흥청
관리 순서
- 밤 온도를 단계마다 낮추기꽃봉오리가 올라오고 꽃이 필 때는 밤 10℃, 열매가 커지는 시기는 6~8℃, 수확기는 6~7℃로 낮춥니다. 11월 중순쯤 밤 기온이 떨어지면 이중 비닐로 보온해 밤 5℃ 이상을 지킵니다. 농촌진흥청
- 낮은 25℃ 안팎낮 온도는 꽃봉오리 시기 26~27℃, 개화기 이후 25℃ 안팎으로 관리해 광합성을 충분히 하게 합니다. 농촌진흥청
- 잎 수 확보곁눈(액아)은 따 주고, 잎은 개화기 5~6장, 열매가 커지는 시기 이후 8장을 확보합니다. 잎이 당분 공장입니다. 농촌진흥청
- 꽃 솎기(적화)첫 화방은 꽃 7~10개, 2화방 5~7개, 3화방 이후 3~5개를 남기고 솎아, 세력에 맞게 조절합니다. 농촌진흥청
- 수정벌 관리개화 초기에 수정벌을 넣고, 벌이 잘 활동하는 14~25℃를 유지합니다. 수정이 고르지 않으면 모양이 찌그러진 기형과가 생깁니다. 농촌진흥청
딸기 당도·착과 영양 관리
하이슈거
식물천연추출물과 인산·칼리, 고토·붕소·몰리브덴, 아미노산이 과실 비대기·착색기 당분 축적과 착색을 돕습니다. 500~1,000배, 수확 30~50일 전부터 엽면살포.
임팩트원
인산·붕소와 L-아미노산이 개화·수정기와 저온기 생육 회복을 돕습니다. 첫 화방 개화기에 1,000배 엽면살포.
꼭 알아두세요. 영양제만으로 당도가 오르지는 않습니다. 밤 온도를 단계별로 낮추고, 잎 수를 확보하고, 꽃을 솎는 것이 기본이고, 영양 관리는 그 위에 더하는 보조 수단입니다.
임팩트원·하이슈거 사용법 영상 (세종시 연동면 농가 사례)
세종시 연동면 딸기 농가 사례와 함께, 단계별 밤 온도와 꽃 필 때 임팩트원·열매 클 때 하이슈거 사용법을 2분으로 정리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딸기가 밍밍한 이유는 무엇인가요?
밤 온도가 너무 높으면 낮에 만든 당분을 밤사이 호흡으로 소모해 당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(농촌진흥청). 일조 부족, 잎 수 부족, 착과 과다도 원인이 됩니다.
딸기 하우스 밤 온도는 몇 도로 관리하나요?
꽃봉오리·개화기 10℃, 과실 비대기 6~8℃, 수확기 6~7℃로 단계별로 낮추고, 낮은 25℃ 안팎으로 관리합니다(농촌진흥청).
딸기 잎과 꽃은 몇 개를 남기나요?
잎은 개화기 5~6장, 비대기 이후 8장을 확보하고, 꽃은 첫 화방 7~10개, 2화방 5~7개, 3화방 이후 3~5개를 남깁니다.
딸기 당도 관리에 쓸 수 있는 영양제가 있나요?
하이슈거는 과실 비대기·착색기에 당분 축적을 돕는 액제로, 500~1,000배로 수확 30~50일 전부터 엽면살포합니다. 온도·잎 수 관리와 함께 쓰세요.
근거 자료
- 농촌진흥청, 주간농사정보 제44호 (2026.11.2.~11.8.) — 딸기 생육 단계별 주·야간 온도(출뢰기·개화기 야간 10℃, 과실 비대기 6~8℃, 수확기 6~7℃), 잎 수, 화방별 적화, 수정벌 투입(14~25℃) — 농사로
- 농촌진흥청 농사로, 딸기 수확기 온도·광 관리 — 야간 고온 시 낮 광합성 산물이 호흡으로 소모되어 당도 저하
- 농촌진흥청, 주간농사정보 — 11월 상중순 야간 기온 하강 시 이중 비닐 보온으로 야간 5℃ 이상 유지
- 영상: 에팜티비 「밍밍한 딸기, 범인은 따뜻한 밤」 — YouTube Shorts
